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한올바이오파마 자가면역질환 바토클리맙 FcRn 억제제와 IMVT-1042 투자보인트
    증시 2024. 6. 13. 12:12
    728x90

    한올바이오파마에 대한 투자 포인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한올바이오파마

    한올바이오파마 기업소개

    한올바이오파마는 현재 시가총액이 1조 7천300억 원을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주주를 보면 대웅제약이 31%를 차지하고 있고 실적은 꾸준히 이익을 내고 있는 회사입니다. 때문에 자체적으로 연구개발할 수 있는 자금을 스스로 벌고 있는 회사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작년 말 기준으로 해서 1350억 원가량의 이익을 내고 있는 회사입니다.

     

    한올바이오파마

    49년의 역사를 지닌 회사이며 현재 후기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파이프라인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2007년부터 신약 연구개발에 집중을 하고 있는 회사라 많은 파트너십을 가지고 콜라보를 하고 있는 독특한 회사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주요 연구분야

    주요 연구 분야는 자가면역 질환을 주로 연구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염증성 안구질환 치료제도 마찬가지로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또 암 관련한 파이프라인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07년부터 적절한 치료제가 없는 난치성 질환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Firse-In, Best-In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에 매진한다는 방향성을 갖고 연구개발을 진행해 오고 있는 회사입니다. 매출액에 대해서는 잠시 언급을 드렸는데요. 특징적인 것은 향후에는 바토클리맙 그리고 IMVT-1402가 매출 상승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 성장률이 높게 나타날 것이라고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올바이오파마 과거연혁

    한올바이오파마

    한올바이오파마의 과거 주가 그래프를 보면서 변곡점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잠시 살펴보면 2020년 1월 정도에는 HL036 안구건조증으로 글로벌 임상 3상 1차 입증에 실패를 했습니다. 1차 유효성 평가 지표 입증에 실패를 함으로써 주가가 크게 하락을 했고 그다음에 바토클리맙 미국 임상 2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적응증은 TED였습니다.

     

    그러면서 주가가 상승을 하기 시작했고 바토클리맙 임상 2A상 MG에서 2020년 8월에 긍정적인 데이터를 발표하면서 주가도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그러다가 2021년 2월에 바토클리의 콜레스테롤 수치의 이상 즉 부작용이 생기면서 임상을 중단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2022년 5월에 암 건조증 치료제 HL036의 미국 임상 3상 1차 유효성 평가 지표 달성에 실패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주가는 지속적으로 빠지게 되고 거의 1만 원 초반대까지 하락하는 부진함을 보이게 됩니다. 그러다가 작년 3월에 바토클리 중국 임상 3상 유효성을 입증을 하면서 주가는 상승 반전하게 됩니다. 특히나 이노반트 1402에서 긍정적인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하면서 주가는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에 FDA와의 미팅을 마치고 전체적으로 바토클림맙에서 1402 전환하겠다고 발표했고 그러므로 인해서 중증근 무력증과 CIDP 임상 진행 그리고 상업화가 늦어질 것이라는 우려감 때문에 주가가 한 차례 급락하기도 했습니다.

     

    ▶1분기 실적

    한올바이오파마

    올해 1분기 실적부터 좀 체크를 해보면 1분기에는 매출 340억 원가량을 냈고 1억 원에 자 약간의 흑자를 냈습니다. 작년에는 17억 원의 손실을 기록을 했는데 흑자로 전환이 되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이 회사가 하고 있는 질환은 자가면역입니다.

     

    한올바이오파마 치료제

    ▶자가면역 질환

    항체가 하는 역할은 항체는 우리 몸의 B세포에서 만들어내는 수류탄 같은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는데 정상 세포에는 전혀 피해를 주지 않고 암세포 또 세균이라든가 또 이물질 바이러스 이런 물질들에 대해서는 공격을 하는 겁니다. 어떻게 보면 아군인데 이 아군이 우리 정상세포를 파괴하는 정상세포를 괴롭히는 그런 질환이 자가면역질환이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항체는 외부에 침입한 물질을 공격하는 건데 이게 우리 몸을 공격하는구나라는 점만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올바이오파마

    증상으로 나타나는 질병들이 굉장히 다양합니다. 그래서 100가지 이상의 질병이 있는데 MG 중증근무력증이라는 질환 그리고 CIDP, 염증성 탈수초성 다발성 신경병증 등이 있습니다.

     

    위에 보시는 것처럼 신경세포에 수초라는 것이 이렇게 달라붙어 있는데 이 수초가 탈락돼 버리는 그런 질환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근육이 약화되는 그런 증상을 보이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오른쪽 사진에 보이는 중증근 무력증도 자가항체 우리 몸에 있는 항체가 우리 신경 근육 접합부 부위를 공격을 해서 신호에 전달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근육이 잘 움직이지 않게 되는 그런 질환입니다. 굉장히 위험한 상황을 맞닥뜨릴 수 있는 중요한 질병이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FcRn 억제제

    한올바이오파마가 개발하고 있는 바토클리맙은 FCRN 억제제입니다. 항체를 분해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몸을 공격하는 항체가 좀 줄어들어야 되는데 그 항체가 줄어들지 않도록 계속 생존하도록 도와주는 놈이 그런 역할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FCRN을 억제하게 되면 당연히 항체가 줄어들 수밖에는 없는 겁니다. 이제 FCRN 기전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한 가지 적응증이 아니라 이 FCRN 억제제로 여러 가지 적응증을 치료할 수 있는데 CIDP라든가 MG, 그다음에 TED라는 갑상선 병증 이런 치료제들도 같은 기전으로 개발을 할 수 있다는 점 그러면 FcRn을 억제하면 IGG라는 항체가 감소하게 되는데 그럼 병이 낫느냐라는 게 중요하겠습니다.

     

    한올바이오파마

    항체가 줄어든다고 그래서 병이 안 날 수도 있지 않느냐라는 건데 항체가 줄어듦으로 인해서 질환이 치료가 된다라는 증거를 현재 이제 표로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항  FcRn 시장 규모

    한올바이오파마

    그러면 이 항 FcRn 시장은 어느 정도 규모가 될까요? 현재 자가면역 질환 시장 규모를 보면 TNFα가 가장 큽니다. 그리고 인터루킨 23이 그다음 크기를 형성을 하고 있습니다. FcRn 현재 이제 그다음 순서로 이제 시장을 키워가고 있는 그런 기전이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현재 약 100억 달러 정도의 시장을 형성을 하고 있다고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FcRn 적응증은 굉장히 다양하다고 설명을 드렸는데 신경학적, 내분비학, 신장 관련한 그다음에 혈액악 류마티스 관절염이라든가 피부학 이런 여러 가지 적응증에 더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만약에 이 기술을 가지고 있다면 많은 치료제로 개발이 가능하겠구나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FcRn의 다양한 적응증

    한올바이오파마는 대표적인 물질 바토클리맙라는 물질을 중국 회사와 또 미국 회사의 기술을 수출을 했습니다. 기술을 수출한 회사는  중국 회사 하버바이오메드가 있고 그다음에 미국 회사 로이반트가 있습니다. 하버바이오메드는 바토클리맙 이외에도 탄파너트라는 안구건조증 치료제를 추가적으로 기술 수출을 했고 그다음에 로이반트에는 바토클리맙이라는 물질보다 조금 더 성능이 개선될 HL-161 ANS 있는데 이름이 다 똑같습니다. HL-161 ANS, 이뮤노반트 1402 이게 다 같은 물질입니다. 이제 헷갈리시면 안 됩니다. ANS와 1402라는 것은 다 같은 물질이구나라는 것을 기억을 해두시면 될 것 같고 1402는 바토클리맙의 백업 조금 더 개선된 물질이다라는 것까지만 기억을 해 두시면 좋을 같습니다.

     

    ▶한올바이오파마의 파이프라인

    한올바이오파마

    파이프라인을 보면 가장 먼저 개발된 물질인 HL-161 ANS이라는 물질로 현재 임상 후기 임상들을 전체 다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HL-036으로는 안구건조증을 현재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웅제약, 하버바이오 중국 회사 두 군데서 현재 안구건조증 치료제를 개발을 하고 있고 대부분의 물질들이 이제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이나 중국에서 개발이 되고 있구나라는 것을 파이프라인 이 표를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HL-036(안구건조증)

    최근에 이제 나중에 말씀을 드리겠지만 이 HL-161을 계속해서 연구개발하기보다는 그다음 차기 물질인 맨 밑에 있는 HL-161, ANS로 전체 다 이전을 하겠다는 그런 뜻을 며칠 전에 밝혔는데 그래서 지금은 HL-161로 연구개발이 많이 진행되고 있지만 향후에는 HL-161 ANS, 이뮤노반트-1402로 임상이 진행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HL-036, 탄파터냅트라는 이 물질은 안구건조증 치료제로 개발이 되고 있고 국소 투여에 최적화된 항 TNF, TNF 그러면 자가면역 중에서도 가장 많은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물질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TNF 펩타이드, 펩타이드 그러면 항체보다 약간 덩치가 작은 물질이고 간단한 물질이기 때문에 진액세포를 사용을 하지 않고 대장균에서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생산 효율이 좋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FcRn 억제제 적응증 확대 임상

    이 안구건조증은 과거 두 차례 정도 임상을 계속 진행을 했습니다. 이번이 이제 세 번째 미국에서 임상을 3상을 진행을 시작을 했고 2025년 말에 임상 결과가 발표가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FcRn 하고 결합하는 물질 이 물질이 바로 바토클리맙이라는 물질이고 그래서 문제가 되는 항원이 되는 항체를 세포 안에서 녹일 수 있도록 하는 치료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두 번째 물질은 IMVT-1402, 1402는 조금 더 개선된 물질입니다. 그래서 IMVT-1401 바토클리맙을 기술 수출할 때 같이 동시에 백업 버전으로 기술 수출된 파이프라인이다라고 알아두시면 될 것 같고 이제 바토클리맙의 부작용이 생기면서 한 차례 주가가 급락하는 모습을 한올바이오바마가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콜레스테롤 그다음에 알부민의 변화가 생기면서 부작용이 나왔고 그래서 임상이 중단되는 그런 사태를 맞이했었는데 IMVT-1402는 바토클리맙에서 발생하는 이러한 부작용들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는 거고 나중에 만들어진 물질이기 때문에 특허 기간도 연장이 되는데 8년이 더 길어서 2043년까지 연장이 된다는 점이 유리합니다.

     

    자가면역 치료의 커다란 특징을 보면 암 치료제하고는 다릅니다. 왜냐면 암 치료제는 치료를 하고 나아졌지만 계속 이제 위험한 상황이 닥치면 환자가 사망하는 그런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주사를 맞는 그런 기간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자가면역치료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평생 치료제를 받아야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의 편리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회사들에 대비해서 피하 주사 형태로 개발을 하고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경쟁력이 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FcRn 억제제는 이 IGG 항체를 과도한 항체를 숫자를 줄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한두 개의 적응증이 아니라 다양한 자가면역 질환으로 적응증을 확대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현재 치료제가 개발된 그런 적응증은 MG 1개뿐입니다. 따라서 다른 적응증으로 경쟁사가 앞서 간다 하더라도 그 적응증에 다른 적응증에 성공을 했다 가정한다면 오히려 다른 경쟁자들도 추가적으로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구나라고 해석이 되면서 오히려 호재로 반영되는 즉 주가의 움직임이 동조화되는 그런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Immunovant(이뮤노반트)

    그럼 이미노반트에 대해서 잠시 살펴볼까요? 이미노반트는 시가총액이 37억 달러에 달하는 회사이고 현재 보유하고 있는 현금은 6억 4천만 달러입니다. 그리고 애널리스트들은 대략적으로 2028년 이후는 흑자를 기록할 수 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항 FcRn 적응증 관련 경쟁 상황

    한올바이오파마

    항 FcRn 적응증 관련한 경쟁 상황을 살펴보면 알제스라는 회사가 비가르트라는 중증근무력증 치료제 이거는 정맥주사형하고 피하 주사형 이 2개를 FDA로부터 승인을 받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가장 앞서가고 있다라고 볼 수가 있고 존슨앤존슨 니포칼리맙이라는 물질로 현재 임상 3상을 이제 데이터가 잘 나왔기 때문에 치료제로 승인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 상황입니다.

     

    다음 타자가 한올바이오파마입니다. 그래서 조금 이제 새롭게 포트폴리오를 지금 조정을 하면서 다소 더 늦어지긴 하지만 그다음 빨리 진행이 되고 있는 회사로는 한올바이오파마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경쟁사인 알제넥스의 비브가르트 같은 경우에는 현재 30개국에서 승인이 돼 있습니다. 유일한 MG 치료제로서 정맥 주사, 피 주사형 모두 다 미국과 유럽에서 승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알제넥 같은 경우에는 2025년까지 내년까지 15개의 적응증으로 임상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보시면 항 FcRn 기전이 한두 개의 적응증이 아니라 여러 적응증에 다 적용이 되는 그런 기전이구나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고 자가면역 질환 분야의 높은 성장성 때문에 이 FcRn 회사 비브가르트가 지금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데 비브가르트 1개 회사뿐만이 아니라 여러 경쟁회사들 존슨앤존슨, UCB, 아스트라제네카 이런 모든 회사들이 꾸준하게 매출액이 성장할 것으로 시장에서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그렇게 심한 경쟁 체제가 아니라 경쟁사 모두가 동반 성장하는 그런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중증 근무력증(Myasthenia Gravis)

    먼저 중증근무력증 같은 경우에는 미국에만 6만 5천 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눈꺼풀 심한 경우에는 씹는 것도 어렵고 그다음에 기침이라든가 이런 쪽도 목숨까지도 잃을 수 있는 굉장히 중증으로 발전할 수 있는 그런 질병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그리고 유럽에서는 10만 명 정도의 환자가 있습니다. 전체 환자의 한 80% 정도가 평생에 걸쳐서 치료를 받아야 되는 환자입니다.

     

    ▷MG경쟁상황

    한올바이오파마

    MG의 그 경쟁 상황을 보면 현재 알제넥스가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고 그다음에 얀센이 니포칼리맙으로 현재 임상 3상 진행하고 있고 치료제로 승인받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기전이 좀 다른 회사들이 있습니다.

     

    동사 같은 경우에도 지금 중증근 무력증으로 임상 3상을 바토클리맙으로 진행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내년 1분기 중으로는 그 결과를 발표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 회사 하버바이오메드 같은 경우에도 작년 12월 바토클리맙 MG 임상 3상 연장 데이터를 포함해서 신약 신청서를 오는 상반기 중으로 다시 제출하겠다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곧 신약 승인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습니다.

     

    ▷IMVT-1042 상황

    그래서 또 한 가지 또 이 소식은 IMVT-1042로 2025년 1분기까지 승인 임상 4개에서 5개에 진입할 수 있다고 그런 가능성을 언급을 했습니다. 기존에는 없던 이야기고 현재 1402라는 새로운 물질은 임상 1상만을 끝내놓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임상 2상 3상 이렇게 거쳐야 되는 거냐 아니면 임상 3상으로 바로 확정적 임상으로 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었었는데 바로 승인 임상 쪽으로 갈 수 있는 가능성을 언급을 한 것이라 그런 측면에서는 호재다라고 볼 수가 있는 겁니다. 그렇지만 시장에서 가장 기대를 했던 MG 하반기에 임상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했던 중증근 무력증의 대해서는 다시 임상을 진행해야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따라서 시장 상업화가 다소 늦어지게 되고 이노반트는 추가적으로 자금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GD, CIDP, MG, TED 이렇게 임상들이 진행이 되고 있는데 GD는 바꿔서 하겠다고 이전부터 얘기를 했기 때문에 논외로 하고 MG는 연장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CIDP도 물질 전환이 될 것 같습니다. MG 하고 CIDP 2개가 1402로 전환을 해서 앞으로 임상을 진행할 것이다라고 본다면 상업화의 지원은 불가피하다 이렇게 볼 수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한올바이오파마 리스크와 투자요인

    이 회사의 전체적인 리스크 요인과 투자 요인을 요약을 해보면 리스크 요인으로는 임상 약물 변경으로 인한 상업화 시점의 지연 얘기는 새롭게 부각이 된 것이고 그다음에 새로운 물질인 IMVT-1042가 실패할 가능성 또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점들도 인지할 필요는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알제넥스 등 경쟁사의 의약품 대비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상업화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경쟁사 대비해서 우월성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HL-036 안구건조증 치료제 상업화에 대한 리스크 요인이 여전히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임상 3상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FDA로부터 어떠한 이야기를 들을지는 조금 더 두고 봐야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FcRn 억제제는 다양한 적응증으로의 확장성을 현재 높이 평가를 받고 있기는 하지만 다른 적응증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보장된 건 아닙니다. 그리고 비브가르트 같은 경우에도 피하 주사 형태로 여러 임상 3상에 실패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임상에 대한 리스크는 존재한다라는 점을 말씀을 드립니다.

     

    투자 포인트로는 여전히 그 IMVT-1042에 대한 약물의 우월성 즉 약물 경쟁력 상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이 본다라는 점 그다음에 이 FcRn 자체가 확장성이 대단히 높다라는 점도 투자 포인트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상업화 지연성이 상업화 지연이 불가피하게 되었지만 임상 승인 가능성이 승인 임상에 대해서 4~5개 내년 1분기까지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여전히 이 회사에 대한 매력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부 적응증의 상업화 지연은 불가피하지만 차세대 물질로의 원활한 임상 이전 가능성을 시사를 했었고 상업화가 지연이 되면서 추가적으로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를 해야 되는데 이 부분은 이뮤노반트가 책임을 져야 하는 그런 부분입니다. 따라서 한올바이오파마의 부담은 제한적이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평가를 할 때 한올바이오파마의 장기적인 경쟁력은 여전히 높고 성장 가능성을 높이 본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출처/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UyvZnDjcxiU

    728x90
Designed by Tistory.